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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기대평] 파워 디지몬 신 극장판 The Begining

**제로투 극장판 기대평 잡썰

**잡다한 이야기들 대거 집합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로투 더비기닝 예고편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면서 기대평을 끄적여보겠습니다^^

 

 

 

1. 20년만에 파워 디지몬 주역들 등장

 

드디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제로투 주역들이 메인으로 활약하는 때가 오는군요. 라스에보에서는 조연으로 나와서 아쉬웠지만 일단 나왔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주인공으로 나와주어서 반다이에게 절이라도 올리고 싶습니다. 아닌가 토에이한테 절을 올려야하나. 

 

아무튼 포스터부터 찬찬히 뜯어보면 정말 중요한 것들이 여러개 있죠. 네 바로 죠그레스 진화체입니다. 가장 먼저 크게 들어간 황제드라몬(임페리얼 드라몬) 실피드몬, 토우몬이 보이는걸로 봐선 죠그레스 진화가 이번 극장판에서 메인으로 나올 것 같네요. 아 너무 좋습니다. 죠그레스 진화 안나온지도 20년 넘었네요....... 

조금 더 눈여겨봐야 할 점은 주인공인 산해 다음으로 크게 그려진 것이 정우라는 것입니다. 오호라 이거이거 드디어 산해정우 붐이 오나?!!?!? 죠그레스 때문에 크게 그려넣은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일단 너무 좋습니다. 약간 스타워즈 느낌이 나는 포스터 같지만 뭐 어때요. 

 

 

 

 

2. 최초의 선택받은 아이

 

이번 극장판에 메인이 되는 캐는 '루이'라고 하는 최초의 선택받은 아이라고 합니다. 디지바이스가 1세대고 이미 돌이 된걸로 봐서는 파트너 디지몬을 잃은 상태로 등장이군요. 그런데 얘 스무살 넘긴 애 치고는 상당히 어려보이는데? ㄹ도대체 몇살에 디지몬을 가지게 된거야

여튼 최초의 선택받은 아이의 등장이 전 매우 흥미롭습니다. 왜냐. 라스에보에서 아구몬이랑 파피몬 사라지고나서 파워 디지몬 엔딩이 아니라 다른 제3의 엔딩으로 나는게 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조마조마했기 때문이지요. 파워 디지몬 엔딩에서는 모두가 디지몬을 가지고 하하호호 평화롭게 끝나는데 갑자기 아구몬과 파피몬이 사라져버리면........... 많은 감동을 주었지만 그와 동시에 디지몬이 사라진 디지몬 시리즈는 디지몬이 아니야!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극장판의 메인 카피가 "모든 사람들에게 디지몬을"이고 최초의 선택받은 아이로 인해 뭔가 다시 디지몬들이 살아돌아올 것 같은 느낌에 기대만땅이었습니다. 디지몬 어드벤처 마지막화가 아이들이 디지몬과 헤어지는건데 파워 디지몬에서 다시 만난걸로 보면 그것의 오마주가 아닌가 싶네요. 

 

여러모로 진짜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성우는 오가타 메구미고 파트너 디지몬은 쿠기미야 리에랍니다(엌ㅋㅋㅋㅋ) 보증 수표 아닌가요?ㅋㅋㅋㅋ 무조건 성공하겠네.....;;;;

 

 

 

3. 죠그레스 진화

죠그레스 진화 진짜 20년만에 보나요.... 하아 정말 길었습니다.... 파일드라몬 처음 나왔을 때의 그 떨림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죠그레스 진화가 제일 기대됩니다. 본예고편에서 죠그레스 진화 장면이 등장했는데 아....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더랍니다. 이럴수가 내가 이나이 먹고 이 시기 되어서 파일드라몬을 다시 볼줄이야.......... 너무 간지나지 않습니다. 파일 드라몬 최고. 황제드라몬 최고. 그런데 전 황제드라몬이 청룡몬의 힘을 받아서 진화한거라고 배웠는데요(어디서요) 왜 ㄱ냥 갑자기 막 진화하고 그러는걸까요? 라스에보에서 얘네가 성숙기상태로만 진화하길래 죠그레스가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4. 다이켄 주식 성공

 

전 사실 디지몬 중에서 다이켄을 가장 좋아합니다. 산해정우요. 포스터에서 산해 다음으로 가장 크게 그려진 정우도 좋은데 예고편에서 여러번 얼굴 비춰주는 서정우 얼굴에 한번 치이고 목소리에 두번 치이고 산해와 죠그레스 진화할 때 세번 치였습니다. 도중에 합류한 추가캐임에도 불구하고 서브주인공격으로 크게 분량이 는 친구이죠. 원래는 리키였는데 이젠 리키가 아니야.... 아무튼 다이켄 주식이 성공했다 이말입니다. 확실히 켄은 다이스케한테서 완전히 정신적 독립을 한 상태로 보이네요(이미 라스에보부터 그건 정해져있었지만) 라스에보때 타이야마 2인체제로 굴러가던거와 다르게 다이켄 중심보다는 제로투 애들을 중심으로 흘러갈 것 같네요. 다이스케와 켄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5. 그냥 기대된다구......

제로투 애들이 이렇게 커서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ㅎㅎ 라멘 수련 떠나는 다이스케도 좋고(제로투에서 라면장인이 되고 싶다고 한적이 있음. 난 얘가 축구선수 되는줄 알았지) 미래에 형사가 되는 켄도 좋고(라스에보에서 아침 조깅하는걸로 봐서는 형사가 되려고 체력을 키우는듯) 여전히 컴퓨터에 해박한 미야코, 늠름한 남자로 자란 이오리, 이번에도 눈도장 확실히 찍어주시는 타케루와 히카리까지. 너무 좋지 않습니까? 얼마나 나를 기대하게 할 셈이지.? 사실 트라이 때문에 디지몬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라스트 에볼루션 인연이 저를 살려주었고 그 제작진 그대로 더비기닝에도 참가한다니까 기대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라스에보도 그렇게 미치도록 좋았는데 더비기닝을 얼마나 좋을까(너무 기대하면 안되는데....)

 

 

 

6. 오마주

이번에도 오마주가 꽤 많을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몬의 역습에서 나온 디지타마 부활씬이랑 늘 명작이라고 손꼽히는 무인 1기 극장판의 야가미 남매가 등장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꽤 오마주가 있을 것 같네요. 라스에보에서도 꽤 오마주가 많았었죠. 페럿몬과 그레이몬의 전투가 대표적인 예시였습니다. 신캐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미지수지만 성우는 이미 보증수표니까 이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건이겠습니다. 라스에보보단 조금 더 밝은 분위기로 갈 것 같은데 제로투 본편이 어드벤쳐보다는 밝은 내용이니까 제로투 컨셉을 이렇게 밝게 잡은 모양입니다. 저는 좋습니다. 제로투 애들은 자기들끼리 쎄쎄쎄 하면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이어지는 맛이죠^^

 

 

 

결론

 

빨리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