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잡담 타임
*좋아하는 장르 3가지로 분류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 있으며 장르별 추천하는 영화 순위도 모두 주관적입니다.
*비방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에게는 극장판이 뜨면 늘 보는 3가지 장르가 있습니다. 마음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들의 극장판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사실 생각보다 드볼슈히 인기가 좋아서 쓰는거 맞음)
제가 좋아하는 장르를 3가지를 꼽자면
포켓몬
디지몬
드래곤볼
입니다. 순서는 그냥 제가 손이 가는대로 쓴거라 가나다순도 애정순도 아닙니다. 저는 3개를 똑같이 사랑하니까요^^
1. 포켓몬
포켓몬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게임을 열심히 하고있는 포덕으로서 포켓몬 애니에 대응하는 극장판은 모두 봤드랬죠. 리부트부터는 보기가 좀 그래서(뜸해지기도 했고) 너로 정했다 이후로는 안보고 있지만 그전까지는 상당히 좋은 퀄리티의 극장판들이 있었습니다.
역시 포켓몬하면 ost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윤하의 꿈속에서를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ㅎㅎ 엔딩곡 말고 오프닝이라고 해야할까요. 본편 들어가기 전에 웅장한 브금과 함께 타이틀이 쫘악 공개되는데 그 전율은 뭐라 형용할 수 없습니다. 극장가서 꼭 봐야하는 이유 중 하나죠. 각 극장판마다 조금씩 다른 멜로디여서 그걸 비교하면서 듣는 것도 참 재밌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포켓몬 영화는 총 5편입니다.
- <1> 8기: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 <2> 10기: 디아루가vs펄기아vs다크라이
- <3> 12기: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 <4> 11기: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 <5> 9기: 포켓몬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왜 근본인 1기 극장판이 없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1기 뮤츠의 역습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포켓몬 극장판은 안봐도 뮤츠의 역습을 아는 사람은 많을테니 딱히 추천을 안해도 많이들 보실거라 생각해서 적지 않았습니다. 사실 포켓몬 극장판은 15기 이전은 다 보셔야 합니다. 15기 이후로는 다 별로.... 그중에서도 가장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한 것들 위주로 가져와봤습니다.
5편 모두 애니 시간상으로는 ag,dp 인게 또 포인트네요. 무인편도 물론 재밌지만 퀄리티를 바란다면 역시 무인 이상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씩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8기: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그냥 주저리주저리 쓰는 글이라 별점을 따로 매기지는 않겠습니다. 그냥 이런 극장판이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상으로는 ag 후반부로 컨셉은 중세기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냥 느낌상으로 주절거리는거라.... 서양의 문화를 컨셉에 잘 녹여낸 것도 좋았는데 거기에 충성심 가득한 개포켓몬(놀랍게도) 루카리오의 화려한 극장 데뷔가 멋있었습니다. 물론 루카리오라는 최고 인기 포켓몬을 극장판으로 내세운 것도 좋았지만 역시 색감이나 연출력이 엄청났습니다. 무인 5기 이후부터는 이런 쨍한 색감으로 극장판을 제작하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였을까 눈이 즐거웠습니다. ag 극장판중에서는 8,9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작화입니다. 일단 극장판은 장기 애니메이션이기도 하고 극장에서 돈을 내고 보는거기 때문에 작화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이천원을 내고 극장에 왔는데 영상미가 안예쁘면 좀 실망스럽겠죠. 특히나 애니메이션쪽은) 그래서 색감이 예쁜 극장판들이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전 극장판들은 모두 전설의 포켓몬을 타이틀 제목으로 썼는데 여기서는 (뮤가 나오긴 했지만) 일반 포켓몬인 루카리오가 주역이라 신선했습니다. 심지어 지우랑 합도 잘맞고. 덕분에 w에서는 루카리오가 지우의 포켓몬이 되지만 그전에 루카리오가 지우랑 파동을 쓰고 같이 다니는걸 보면 멋있어요.
또 매력적인 캐릭터가 인상적인데 파동의 전사 아론이 그 주인공입니다. 워낙 잘생긴 미형 캐릭터인지라 인기가 많았는데 dp에서 현이가 아론과 거의 똑같은걸 보면 3세대랑 4세대 사이에 텀이 좀 있는데 아론을 dp에 착안 한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dp npc들은 하나같이 캐릭터들이 잘 뽑혔습니다. 갈수록 미형화가 되어가는 포켓몬 게임들을 보면 캐릭터 디자인에 힘쓰는 첫번째 도약이 dp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스토리도 매력적입니다. 지팡이에 봉인되어 있었던 루카리오의 스토리와 뮤와 생명의 나무 스토리. 그리고 과거 아론의 스토리까지 상당히 복합적으로 얽혀있어서 포켓몬 극장판 중에서도 심오한 축에 끼는 극장판입니다. 오히려 저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유치하고 단순한 스토리보단 심오한 스토리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8기는 작화랑 스토리랑 루카리오의 인기 삼위일체로 완벽한 합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프닝도 이전 오프닝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서 그것도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10기: 디아루가vs펄기아vs다크라이
dp 극장판 3부작 시리즈 중 기념비적인 첫번째 작품입니다. 지금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최근 리마스터로 회자되고 있는 디아루가와 펄기아의 극장 데뷔작입니다. 이 극장판의 가장 큰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다크라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전설 포켓몬들 사이에서 끼어있는 환상의 포켓몬.
사실 다크라이의 대척점에 있는건 크레세리아라고 초승달을 닮은 포켓몬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크라이는 악몽을 꾸게 만드는 나쁜 포켓몬, 크레세리아는 그 악몽을 치유하는 좋은 포켓몬이라는 인식이 있죠. 그런 인식을 깨게 해준 극장판입니다. 이 극장판의 컨셉은 다크히어로라고 생각합니다. 다크라이를 보면 베트맨같은 모습이 있지 않나요? 누가봐도 정의의 사도같은 느낌은 아닌데 뒤에서 엄청 고생하면서 지켜주는 그런 든든한 조력자 느낌이 물씬 납니다. dp 초반에 나온 극장판이라 지우일행의 포켓몬이 다채롭지 않은게 조금 아쉬울 뿐 스토리는 환상적으로 멋있었습니다.
또 10기 극장판의 매력은 ost입니다. 10기 극장판이 스페인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스페인 성당? 교회?를 컨셉으로 두고 있는데 마치 마음이 경건해지고 따뜻해지는 음악이 한건 했습니다. 다크라이는 이 노래를 좋아하죠. 왜 좋아하는지 알겠습니다. 나라도 저 마을에서 저 노래를 들으면 반할 것 같아ㅠㅠㅠ 오라시온은 스페인어로 기도라고 한다네요.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고 경건해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따뜻한 노래일뿐이라고 하기에는 뭐하고 극장판 스토리를 집약적으로 포함하는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다크라이의 정체성이 그 이유입니다. 도감 설명을 보기도 전에 일단 다크라이의 이미지를 보면 악하게 생겼습니다(편견인거 알지만 그거 알고 만든 회사 잘못) 다크라이가 악몽을 꾸게 만드는 포켓몬이기도 하고 그래서 기독교식으로 표현하자면 '악마'에 대응한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악마같은 포켓몬이 이런 경건해지는 노래를 좋아한다는게 얼마나 입체적인 캐릭터로 보이겠나요. 다크라이의 다크히어로같은 모습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서 보여주는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멜로디가 예쁜 노래로만 보이는게 아니라 캐릭터의 정체성을 생각하고 만든 노래라고 생각해서 10기를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이 극장판은 11기, 12기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사실상 아르세우스 3부작의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상으로 보면 다크라이 중심이라 디아루가랑 펄기아가 약간 들러리같이 보이는데 포켓몬 세계관을 놓고 크게 보면 다크라이의 활약보다는 디아루가랑 펄기아가 싸우는 사건이 더 크게 보이겠죠. 그래서 전초전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3> 12기: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아르세우스 극장판입니다. 사실 이 극장판은 본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아르세우스의 오해로 전쟁이 일어날뻔했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10기,11기에서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가 싸운 것 때문에 아르세우스가 자극을 받아서 지구로 내려온다는 설정이네요. 4세대 초전설 포켓몬들은 이전 1,2,3세대하고는 좀 차원을 달리하는 것 같습니다. 아르세우스가 모든 생명을 만든 '신'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디아루가도 '시간', 펄기아도 '공간' 그냥 스케일이 엄청 크네욬ㅋㅋㅋ 그래서 3부작으로 천천히 스토리를 풀어나간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극의 시공으로라는 말처럼 시간여행을 자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우는 여기서도 엄청난 친화력으로 아르세우스와 친해지는걸 보면 참 여러모로 대단한 꼬맹입니다. 사실 기억이 잘 안나서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도 해서 제가 추천하지 않아도 다들 많이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4> 11기: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제가 dp 극장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극장판입니다. 그러니까 숫자의 순서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극장판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실 빛나의 공이 큽니다. 각 시리즈마다 히로인이 주인공급으로 활약하는 극장판이 하나씩 있는데 dp에서는 11기가 그에 해당합니다.
일단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하늘의 꽃다발이라니. 이렇게 낭만적인 이명을 지을수가. 쉐이미가 평상시에는 고슴도치같은 모습으로 등에 꽃을 피우는데 그게 꽃다발같고 폼체인지를 하면 하늘을 나니까 하늘의 꽃다발이 확실히 맞네요. 정말 천재적이다. 빛나와 쉐이미의 케미도 엄청 좋았습니다. 쉐이미가 빛나는 좋아하면서 지우는 싫어하는걸 보면 꼭 엄마만 좋아하고 아빠는 싫어하는 아이같네요ㅎㅎ(딱히 이 커플을 미는건 아님. 케미만 밀고 있음)
쉐이미를 어떤 장소에 데려다주기 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애들이 귀여웠습니다. 10살이라 그런가 지치지도 않네... 10기를 보고 11기를 봐야하는 이유가 이 기라티나의 활약에 있는데 앞 극장판에서 갑자기 치고박고 싸우는 초전설 포켓몬들때문에 디아루가가 거울세계에 들어가버리고 그때문에 기라티나가 상당히 불편해진 것이죠. 자세한 스토리는 제가 정주행을 다시 봐야 알겠습니다.
스토리는 건너뛰고 작화나 캐릭터를 살펴보면 저는 우선 악당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당한 미형으로 뽑혀서 악당인데도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의 말을 듣는 ai 비서와의 케미도 좋고. 진짜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ai비서도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일단 이 악당도 완전한 악역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이래저래 복잡한 환경에 처한 녀석이라 더 정감이 가는 악당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극장판의 가장 큰 묘미는 빛나와 쉐이미의 케미입니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9기 극장판이 봄이와 마나피의 케미를 다루고 있다면 여기는 빛나와 쉐이미의 케미를 다루고 있는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기는 지우와 빛나 투탑으로 이루어졌고(그리고 진주인공은 다크라이였고) 12기가 지우 원탑이라고 한다면 11기가 빛나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빛나가 쉐이미를 챙기는 모습도 좋았고 포켓몬코디네이터가 되는 빛나에게 딱 맞는 예쁘고 귀여운 포켓몬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나피가 봄이를 부모로 생각한다면 쉐이미는 그보다는 조금 정신연령이 높아서 빛나를 큰 언니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정말 그런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세요^^ 그리고 알게모르게 빛나랑 쉐이미를 챙겨주는 지우를 보고 요거요거 벤츠꼬맹이잖아^^ 싶었습니다.
배경도 예뻤습니다. 역시 극장판은 작화랑 연출 때문에 보는데 꽃이 흩날리는 작화가 정말 예뻤고 거울세계의 배경도 진짜 소름끼치게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쉐이미가 잔뜩 모여있는 꽃의 정원인가?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튼 그 꽃밭도 정말 예뻤습니다. 이런 영상미 때문에 돈을 내고 극장에서 극장판을 보는거죠^^
<5> 9기: 포켓몬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ag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극장판이면서 봄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생각해보면 ag의 극장판은 주인공이 다양했습니다. 6기는 정인이, 7기는 지우이긴 하지만 정확히는 극장판 한정 캐릭터, 8기는 지우, 9기는 봄이. 지우가 완벽하게 활약한 극장판은 8기뿐이네요. 그래서 9기는 더 마음에 와닿는 극장판이기도 합니다.
ag가 흥행에 성공했던건지 마지막화에서 지우와 봄이가 콘테스트 리본을 반반씩 나눠가지기도 했고 캐릭터송도 냈었죠. 이런 흥행에 성공해서 그런가 dp에서 빛나가 지우와 투탑체제로 갈정도로 메인캐릭터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빛나의 성공은 후에 세레나에게 이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 극장판의 묘미는 당연 영상미입니다. 물을 컨셉으로 한 극장판은 5기 이후로 처음이네요. 5기도 정말 영상미가 예쁜데 9기가 더 재밌어서 9기를 먼저 택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단점도 존재합니다. 3d의 한계 때문에 어설픈 부분도 있고 악당이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그 점을 빼고 보면 퀄리티는 높아 보입니다. (초사이어인 한지우는 논외로 치고) 특히 애들 조형이 예쁘게 잘 빠졌고 8기 루카리오 극장판처럼 진한 색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ag 후반부라 애들이 쓰는 포켓몬도 다채로워서 좋았습니다.
봄이와 마나피의 케미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앞에서 빛나랑 쉐이미의 케미의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무인때는 지우 원탑 체제가 전부라서 이슬이가 어떤 포켓몬과 케미를 가진다고 하기에는 뭐했는데 봄이부터는 이런 케미가 간간히 보여서 좋았습니다. 조금 아이러니한 얘기지만 봄이의 스타팅 포켓몬이 불타입인데 물타입인 마나피와 친해지는게 어떻게 보면 신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봄이도 포켓몬코디네이터가 꿈이라 이렇게 작고 귀여운 포켓몬과의 케미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발휘되는 지우의 벤츠력....ㅋㅋㅋㅋ 뭐랄까 이 극장판은 정말 지우와 봄이를 커플로 파시는 팬덤에게 드리는 헌정애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ㅎㅎ
그리고 그동안 꼭꼭 베일에 싸여있던 3세대 초전설 포켓몬이 나오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란돈은 ag 본편에서 나온걸로 아는데 제대로 된 기억이 맞나 싶네요. 9기 극장판에서 보인 초전설 포켓몬은 가이오가입니다. 바다를 컨셉으로 하고 있는 만큼 가이오가 나오는건 당연하지만 이렇게 극장판으로 보니 극장 데뷔 축하기념이라도 해주고 싶습니다.
*추가 이야기
다른 극장판들도 모두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그중에서도 재밌는걸 골라보자면 5기, 17기를 뽑고 싶습니다. 5기 극장판은 물의 수호신 라티아스 라티오스로 3세대에 등장하는 라티남매를 선공개 한 극장판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 두 극장판은 모두 영상미가 예뻐서 골랐습니다. 이탈리의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하고 있어서 정말 색감도 쨍하고 배경이 예쁩니다. 17기는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라는 제목입니다. 6세대 첫 기념비적인 작품이기도 하네요. 이쪽도 영상미가 예쁘고 디안시가 예뻐서 골랐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보이는 지우의 벤츠력....ㄷㄷㄷ
-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2편으로 다시 준비하겠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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